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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번호 6개를 더한 값입니다 (ex: 31회의 당첨번호 18+7+23+35+28+9=134)
일반적으로 120~180 사이를 봅니다만, 불출 번호대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45개 번호중 23을 기준으로 23이하 숫자는 低(저) 23시상은 高(고)로 나눕니다. ( ex:낮은수 1~22 높은수 23~45 )
저고패턴은 0:6 1:5 2:4 3:3 4:2 5:1 6:0의 7가지 패턴이 있습니다. 저고 패턴은 1:5이나 0:6이라면 총합은 올라 가겠고 반대면 내려갑니다.
당첨번호 중 짝수와 홀수의 갯수를 나타냅니다. 홀짝패턴은 0:6 1:5 2:4 3:3 4:2 5:1 6:0의 7가지 패턴이 있습니다.
1:5 3:3 5:1이 나오면 총합은 홀수로, 0:6 2:4 4:2 6:0이 나오면 짝수로 나타나는 형식입니다.
당첨번호를 십자리와 단자리로 나눈 후 단자리에 해당하는 숫자들 입니다. (ex:42 4/2 끝자리는 2)
당첨번호를 보면 끝자리가 같은수가 하나정도 포함됩니다. (31회 경우 18번과 28번이 같은 끝수입니다.)
당첨번호를 십자리와 단자리로 나눈 후 단자리를 모두 더한 값입니다. 보통 20~36사이 조금 좁게는 22~28을 봅니다.
당첨번호 각각이 몇회전에 당첨된 후 다시 당첨번호를 나왔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ex:31회차 당첨번호중 18번은 28회에 나오고 31회에 나왔으므로 낙수는 3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6개 번호를 하나하나 거꾸로 추적하시면 됩니다.)
낙수 낙첨과 동일 개념으로 보시고 위에서 추적한 낙수의 합을 말합니다.
AC값은 산술적 복잡성을 말하는 것으로 무작위로 6개 숫자를 뽑을 경우 숫자간의 차이가 동일한 가능성이 낮습니다.
4부터 10까지의 숫자로 나타나는데, 국내외 로또 당첨번호를 보면 통상 7이상의 경우가 대다수이고, 8,9,10이 주축을 이룹니다.
낙수와 연결해서 최근 5회에 나온수를 뜨거운수(혹은 HOT수)라 하고 6~10회 사이에 나온수를 미지근한수, 10회 이후에 나온수를 차가운수(COOL수)라 합니다. 뜨거운수의 낙수는 작을것이고, 차가운수의 낙수는 큽니다.
사람에 따라 10회 기준으로 뜨거운수와 차가운수 두가지로 분류하기도 하며, 보시는 분마다 적용하는 기준이 제각각인것 같습니다.
당첨번호를 소수,3배수,합성수로 나누어 정리한 자료입니다.
소수
=소수는 1과 자신 이외에는 나누어지지 않는 수를 말합니다.
해당하는 숫자 2,5,7,11,13,17,19,23,29,31,37,41,43 이상 13개의 숫자는 이론적으로 매번 평균 2개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3배수
= 선택된 6개 숫자 중 3의 배수를 몇개 포함하는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1부터 45까지의 배수를 3,6,9,12,15,18,21,24,27,30,33,36,39,42,45로 모두 15개입니다.
이론적으로는 매번 평균 2개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같은 개념으로 3배수를 변형 또는 응용하여 4배수, 5배수, 7배수의 포함 여부를 보기도 하며, 완전제곱수리하여 자기자신을 곱한수의 포함여부를 보기도 합니다. 완전제곱수는 1*1=1, 2*2=4, 3*3=9, 4*4=16, 5*5=25, 6*6=36 이상 여섯개의 숫자입니다.
합성수
= 합성수는 소수와 3배수를 제외한 숫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1부터 45까지 합성수는 1,4,8,10,14,16,20,22,25,26,28,32,34,35,38,40,44로 17개의 숫자가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2개정도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에 처럼 로또 45개 번호를 소수-3배수-합성수로 각각 나누어 분류하는 법을 3집단분류 혹은 피멍이패턴 이라고 하는데, 이름이야 주기 나름이겠지요. 3은 3배소와 소수에 동시에 포함되는데 분류하는 사람이나 필터링 프로그램에 따라 소수로 분류하기도 하고 3배수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3집단 분류를 다시 정리하자면,
소수=2,5,7,11,13,17,19,23,31,37,41,43
3배수=3,6,9,12,15,18,21,24,27,30,33,36,39,42,45
합성수=1,4,8,10,14,16,20,22,25,26,28,32,34,35,38,40,44
이상과 같이 세개를 그룹으로 나누어 보는 것입니다.
십단위와 단단위를 분리한 다음 다시 더했을때 같은값이고, 모양이 거울에 비친 모양을 나타내는수입니다.
12/21. 13/31, 14/41, 23/32, 24/42, 34/43 이 있고 예외적으로 6/9를 추가합니다.
(ex:12/21를 십단위와 단자리로 나눈 후 다시 더하면 3이 되고 12를 뒤집으면 21)
희귀설의 기초가 된것은 일본의 6회귀설이 바탕이었고, 전회차회귀설, 2회귀설, 3회귀설, 6회귀설, 9회귀설, 12회귀설...등등 수도 없이 많습니다. 회귀설은 현재를 기준으로 과거 x煎회차의 당첨번호에서 포함된 숫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3회귀설이라면 현재회차 기준으로 3회차전에 나왔던 당첨번호가 이번회차에 다시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건 아무회차에 임의로 선택해 봐도 나올 확률은 비슷해 집니다.
45개 숫자를 3회 그룹으로 나누는 것은 위의 3집단 분류와 같은 형태이지만, 이것은 번호순대로 정확히 15개씩 나눈다는 것이 조금 다릅니다. 즉, 1구간은 1~15, 2구간은 16~30까지, 3구간은 31~45까지 각각 15개의 숫자로 분류하는 것입니다.
15개씩 나누므로 확률상 각각 2개씩 포함되어야 하지만, 이것은 위의 3집단 분류에 비해 그 편차가 심합니다.
나오지 않는 번호대가 있기 때문이지요.
45개 숫자를 번호대 별로 분류한 것입니다.
1~9, 10~9, 20~29, 40~45 다섯개의 그룹으로 나누기도 하고 공의 색에 따라서 1~10, 11~20, 21~30, 31~40, 41~45로 나누기도 합니다.
흔히(3-2-1-0-0)이라거나, (2-1-2-1-0)이라고 써진 것을 보신다면, 다섯개로 분류하였으므로 십단위 패턴이고 3-2-1-0-0을 해석해보면 10단위 2개 20단위 1개 20단위와 40단위는 번호가 없다는 말이 됩니다.
이것처럼 분류하면 132가지의 패턴이 나오는데, 한번호대 6개 출현 같은 무효패턴을 제외한 가능성이 있는 패턴은 125가지 이며 또 그것을 통계내어보면 두개 번호대 죽는 경우는 125개중 70개 56%이며, 한개 번호대 죽는 경우는 125개중 50개 40%입니다.
전체 번호대가 다 나올 경우는 125개 중 5개 4%로써 한개 이상의 번호대를 죽이는 것이 적절하다 할 것 입니다.
슬립용지의 세로열을 기준으로 7개의 그룹으로 나누는 7단위 패턴, 5개씩 끊어서 구분하는 5분법, 9개씩 끊는 9분법등 다양합니다.
알려지진 않았지만, 분석가님을 개개인이 분류하는 방법까지 한다면 아마 셀수도 없이 많겠습니다.
로또추첨방송이 끝나고 당첨번호를 보여줄때 할로겐통에 보이는 공을 말합니다.
(3-31), (31-8), (8-1), (1-21), (21-22)
(28), (23), (7), (20), (1) - 다시 뺍니다(1)
(28-23), (23-7), (7-20), (20-1)
(5), (16), (13), (19) - 다시 뺍니다.(2)
(5-16), (16-13), (13-19)
(11), (3), (6) - 다시 뺍니다.(3)
(11-3), (3-6)
(8), (3) - 마지막으로 뺍니다.(4)
(8-3)
(5) - (5)
위의 1,2,3,4,5 의 번호들을 중복수 뺴고 나열하면
(1,3,5,6,7,8,11,13,16,19,20,23,28) - 13수를 삼각수라고 합니다.
숫자를 십단위와 단자리로 나누 후 이 두개를 다시 더합니다. 이때 더해진 수가 9를 넘을 경우 다시 같은 작업을 반복하시면 됩니다.
(ex:39=3+9-12=1+2=3 즉, 3궁이 됩니다.)
1부터 45까지 위의 방식으로 하면 다섯개씩 9개의 궁으로 나누어 집니다. 이것을 정리해보면
1궁 = 1,10,19,28,37 2궁 = 2,11,20,29,38 3궁 = 3,12,21,30,39 4궁 = 4,13,22,31,41 5궁 = 5,14,23,32,41
6궁 = 6,15,24,33,42 7궁 = 7,16,25,34,43 8궁 = 8,17,26,35,44 9궁 = 9,18,27,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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